탐라마씸 초당옥수수의 특징

청정지역 제주의 화산토에서 자랍니다.

화산토는 무기물이 풍부해서 화산토에서 자란 모든 농작물들은 영양가가 높고 그 맛이 진합니다.
 

한라산 중산간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자라 당도가 더 높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하고 한낮에는 뜨거운 태야을 밭고 자라는 탐라마씸 초당옥수수.
일교차가 큰 지역의 과실은 다른 지역보다 조금은 더디게 자라도 당도가 높습니다.

한라산 중산간을 넘는 바람과 구름이 내리는 깨끗한 비와 이슬로 자랍니다.

한라산 중산간에는 곳자왈 보호를 위해 따로 관계시설이 불가능 합니다.

다만 매일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한라산을 넘어가다 지처 내려놓는 구름과 이슬에서 조금씩 수분을 보충 받습니다.

옥수수 제철인 8월의 태양을 듬뿍 밭고 자랍니다.

옥수수 알곡이 자라는 수확 전 3~4주의 기간, 
탐라마씸의 제주초당옥수수는 이 3~4주전의 기간을 35도가 넘는 햇볓을 듬뿍받고 자란답니다.
이렇게 넘치게 받은 햇볓으로 옥수수 알곡 하나하나에 단맛과 영양을 듬뿍 듬뿍 담아둔답니다.
제주의 햇볓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탐라마씸 제주사탕옥수수.

더운 8월이 즐거운 이유입니다.

JEJU it is....
                  탐라마씸.

탐라마씸의 제주초당옥수수는 

제주의 화산토가
한라산의 높이가
한라산을 지나는 바람과 구름이
한여름 뜨거운 제주의 태양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제주 그 자체 입니다.

제주 입니다. 
          탐라마씸.